또 하나의 인문 공동체가 탄생한다. 이름은 시민행성. 의미가 고차원적이다. ‘시민적 덕성을 자각해 공공적 가치를 복원하고 은하계(공동체)의 일원이 되자’라는 뜻. 인문·사회·예술 강좌와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조성택 고려대 교수, 진태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이형대 고려대 교수, 함돈균 문학평론가가 주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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